의왕 브런치 카페 더 가드너 후기 | 샌드위치·파니니 맛집
의왕에서 브런치 먹기 좋은 카페 더 가드너 방문 후기. 클럽 샌드위치, 불고기 버섯 파니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직접 먹어본 솔직 리뷰.
주말에 조용하게 브런치 먹으면서
잠깐 쉬고 싶을 때가 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용인 고기리 쪽 숲뷰 감성이 꽤 좋았던
브런치 & 화덕피자 맛집
카페아로스토였다.
고기리 메인 도로에서 크게 멀지 않은데
막상 들어가면 숲속 느낌이 꽤 강하다.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 좋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좋다는 점이었다.
화이트 벽돌과 우드톤 조합이라
전체적으로 편안한 브런치 분위기.
특히 중앙 계단과 벽면 디자인이
살짝 유럽 브런치 가게 느낌을 만들어준다.


여기는 사실 음식보다
창가 분위기가 먼저 기억나는 곳이었다.
통창 너머로 나무가 바로 보이는데
고기리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 자리도 꽤 인기 많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기본 스타일에 가까운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다.
도우가 꽤 인상적이었다.
자극적인 스타일보다
깔끔하게 먹기 좋은 화덕피자 느낌.
브런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

버섯과 베이컨 풍미가 강한 편이고
크림소스도 꽤 진했다.
가볍다기보다는
한 끼 식사 느낌이 강한 스타일.
피자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다.
고기리 쪽은 카페는 많지만
식사 + 분위기 + 숲뷰가 같이 괜찮은 곳은 생각보다 드문 편인데
카페아로스토는 전체 밸런스가 꽤 좋았다.
특히 창가 자리 감성이 좋아서
천천히 브런치 먹고 쉬다 오기 괜찮은 공간.
고기리 근처에서
조용한 분위기의 브런치 맛집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68
의왕에서 브런치 먹기 좋은 카페 더 가드너 방문 후기. 클럽 샌드위치, 불고기 버섯 파니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직접 먹어본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