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해수욕장 맛집 보스턴수제버거 후기|바다뷰와 수제버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고민하다가 방문한 곳이 바로 보스턴수제버거 동막해수욕장점이다.
수제버거 전문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버거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다 전망이었다.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창가 좌석에서는 서해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위치 및 주차
주소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538-1이다.
동막해수욕장에서 차량으로 몇 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아래 공간과 주변에 주차가 가능했다.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도착하자마자 강화도 특유의 바다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메뉴 및 주문 방법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한다.
대표 메뉴는 치즈버거 계열이며 다양한 조합의 수제버거를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대는 대체로 7천 원 후반부터 1만 원 초반대 수준이다.
관광지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난한 가격대로 느껴졌다.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실내
실내는 오래된 펜션을 개조한 듯한 분위기였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창가 좌석에서는 바다를 볼 수 있다.


동막해수욕장을 둘러본 뒤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다.
직접 먹어본 수제버거
이번 방문에서는 치즈버거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를 주문했다.
세트 메뉴에는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치즈버거는 패티와 치즈 비중이 꽤 높았다.
양상추가 넉넉하게 들어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스타일이었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는 달콤한 풍미가 추가되어 일반 치즈버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실제로 먹어보니 번은 부드러운 편이고 패티는 적당히 육즙이 살아 있었다.
특히 구운 양파와 치즈 조합이 괜찮았다.

방문 전 알아둘 점
방문하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직원이 많지 않아 주문부터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 다소 여유가 필요했다.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방문 당시에도 오후 3~4시 사이 재료 소진으로 영업이 종료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기 때문에 늦은 점심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총평
좋았던 점
- 동막해수욕장 근처
- 바다를 보며 식사 가능
- 주차 가능
- 수제버거 맛이 무난하게 좋음
- 드라이브 코스로 방문하기 좋음
아쉬웠던 점
- 직원이 적어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성수기에는 대기 가능성 있음
재방문 의사
강화도 드라이브나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들를 만한 곳이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위치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