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앱테크 결산에서 기록한 23,959원에 이어, 2026년 9월 앱테크 수익은 앱테크·혜택 수익과 MMF 수익을 합쳐 34,985원이다. 지난달 제목의 금액보다 11,026원 늘었다. 이번 달은 토스 출금 수수료를 처음부터 제외했으며, 같은 수수료 기준으로 비교하면 8월보다 11,466원 증가했다.
8월에 출금을 신청했던 패널파워 10,000원이 9월에 실제 정산됐다. 평소처럼 은행 앱과 리워드 앱에서 모은 돈도 MMF와 모니모 연동 펀드로 옮겼다. 이번에도 얼마를 모았는지와 함께,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모니모는 앱 이벤트로 모은 5,598원과 이벤트로 받은 한온시스템 주식 매도금 3,448원을 더해 9,046원으로 계산했다. 이 돈을 펀드로 옮긴 내역은 재투자로만 기록했다.
2026년 9월 앱테크 수익 요약
| 서비스 | 반영 금액 | 계산 기준 |
|---|---|---|
| 패널파워 | 10,000원 | 8월 신청분의 9월 정산 완료 |
| 카카오뱅크 앱테크 | 7,623원 | 9월 받은 캐시 |
| 모니모 | 9,046원 | 앱 이벤트 5,598원 + 한온시스템 주식 매도금 3,448원 |
| 뱅크샐러드 | 3,000원 | 1,000원 송금 3회 |
| 하나머니 | 1,825원 | 무료적립 937원 + 이벤트 888원 |
| 케이뱅크 | 1,354원 | 서비스·이벤트 1,339원 + 이자 15원 |
| 토스 | 1,530원 | 두 화면에서 확인한 100원 출금 17회, 수수료 10% 차감 |
| 앱테크·혜택 합계 | 34,378원 | 케이뱅크 이자 포함, 교통카드 캐시백 제외 |
| 카카오뱅크 MMF 수익 | 607원 | 별도 운용 수익 |
| 최종 합계 | 34,985원 | 앱테크·혜택 수익 + MMF 운용 수익 |
앱테크 실제 수익을 볼 때는 적립액과 출금 수령액, 투자금 이동을 구분해야 한다. 이번 표는 서비스별 적립·정산 내역을 기준으로 하되, 토스는 출금 수수료를 차감했다. 모든 금액이 은행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됐다는 뜻은 아니다.
케이뱅크 교통카드 캐시백 7,650원은 앱테크 수익에서 제외했다. 모니모 펀드에 넣은 7,107원도 이미 모은 돈을 옮긴 내역이므로 수익에 다시 더하지 않았다.
서비스별 상세
패널파워: 10,000원
8월에는 설문조사로 모은 10,000원을 8월 23일 현금이체 신청했다. 당시 지급 예정일이 9월 7일이라 8월 수익에서 제외했던 금액이다.
9월에 실제 정산된 10,000원을 이번 달 수익에 포함했다.

이번 달에 새로 설문만으로 1만 원을 벌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서 모은 돈의 정산 시점이 9월로 넘어온 만큼, 월별 수익을 비교할 때도 이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뱅크샐러드: 3,000원
뱅크샐러드 게임 보상은 1,000원 단위로 현금화했다. 9월 8일, 17일, 25일에 각각 1,000원씩 송금해 총 3,000원을 모았다.

8월의 4,000원보다는 1,000원 줄었다. 게임을 가볍게 진행하다가 전환 기준에 도달하면 옮기는 보조 루틴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하나머니: 1,825원
하나머니는 무료적립 937원과 이벤트 적립 888원, 합계 1,825원이다. 8월의 1,577원보다 248원 늘었다.

큰 이벤트를 찾아다니기보다는 짧게 끝나는 무료 적립과 간단한 이벤트를 챙겼다. 작은 금액이라도 매달 모아 투자 원금으로 보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케이뱅크: 1,354원
9월 혜택 화면에는 서비스·이벤트 1,339원, 이자 15원, 캐시백 7,650원이 표시돼 있다.

이 중 교통카드 캐시백을 제외하고 1,339원 + 15원 = 1,354원만 반영했다. 8월에도 서비스·이벤트와 이자를 합쳐 기록했으므로 같은 기준이다.
교통카드 캐시백은 생활비 절감 금액으로 따로 기록한다. 이 돈도 소비하지 않고 모아 S&P 500 소액투자로 연결하지만, 앱테크 월별 합계에는 섞지 않는다.
카카오뱅크 앱테크: 7,623원
카카오뱅크 앱테크로 9월에 받은 캐시는 7,623원이다. 8월의 6,324원보다 1,299원 늘었다.

광고와 간단한 미션에서 받은 작은 보상이 쌓여 이번 달에는 7천 원대를 만들었다. 이 돈은 바로 쓰지 않고, 1,000원 이상 모이면 MMF로 옮기는 기존 규칙을 이어간다.
카카오뱅크 MMF: 607원
9월 MMF 화면에 표시된 운용 수익은 607원이다. 8월의 553원보다 54원 늘었다.

앱테크 적립 원금과 구분해 마지막 합계에 한 번만 더했다. 모은 돈을 MMF에 넣는 행위 자체는 새로운 수익이 아니고, 그 안에서 발생한 운용 수익을 따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모니모 앱테크: 9,046원
모니모 젤리 보관함의 ‘2026년 9월’ 아래에 표시된 5,598원은 모니모 앱 이벤트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 여기에 별도로 받은 한온시스템 주식의 매도금 3,448원을 더하면 9월 모니모 수익은 9,046원이다.

걷기와 챌린지 등으로 일주일 동안 모은 금액은 매주 월요일에 펀드로 투자한다. 이번 달에는 이벤트 주식 매도금도 같은 펀드로 보냈다. 적립한 돈과 투자로 옮긴 돈을 구분해 기록한다.
토스 앱테크: 실제 수령액 1,530원
토스 출금 화면 두 장에서 100원 출금 17회를 확인했다. 첫 화면은 9월 13일, 15일, 16일, 19일, 21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의 10회다.

두 번째 화면에는 9월 2일, 4일, 5일, 7일 2회, 9일, 11일의 7회가 보인다. 9월 7일 아래 날짜 표기가 생략된 출금 행도 별도 1회로 세었다. 두 화면의 날짜 범위는 겹치지 않는다.

| 구분 | 금액 |
|---|---|
| 출금 포인트: 17회 × 100원 | 1,700원 |
| 출금 수수료: 1,700원 × 10% | -170원 |
| 실제 수령액: 1,700원 × 90% | 1,530원 |
화면의 ‘-100원’은 수수료가 포함된 차감액이다. 이번 달 합계에는 출금 전 포인트 1,700원이 아닌 실제 수령액 1,530원을 반영했다.
모니모 재투자: 펀드에 옮긴 7,107원
9월에는 모니모 이벤트로 받은 한온시스템 주식을 매도한 뒤 3,448원을 연동 펀드에 재투자했다. 평소 젤리 적립금을 옮기는 흐름에 이벤트 주식 매도금이 더해진 셈이다.
펀드 투자 화면에서 확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날짜 | 투자 금액 | 구분 |
|---|---|---|
| 9월 8일 | 275원 | 펀드 투자 |
| 9월 15일 | 3,448원 | 한온시스템 주식 매도 후 재투자 |
| 9월 15일 | 665원 | 펀드 투자 |
| 9월 22일 | 1,903원 | 펀드 투자 |
| 9월 29일 | 816원 | 펀드 투자 |
| 합계 | 7,107원 | 자금 이동 내역 |

모니모 앱 이벤트로 일주일 동안 모은 돈은 매주 월요일마다 펀드에 투자한다. 위 표는 화면에 표시된 투자 내역 날짜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월간 수익은 적립 기준이고 펀드 내역은 주간 투자 기준이므로, 두 합계가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9월 수익으로 계산한 금액은 앱 이벤트 적립 5,598원 + 한온시스템 주식 매도금 3,448원 = 9,046원이다. 주식 매도금은 앱 이벤트 월간 합계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 수익이다.
주식 매도금 외에 펀드로 옮긴 금액은 7,107원 − 3,448원 = 3,659원이다. 이 금액과 펀드 투자금 전체 7,107원은 모두 자금 이동 내역으로만 기록한다. 이미 얻은 수익을 적립 → 펀드 투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수익을 다시 더하지 않는다.
8월과 비교하면
8월 글의 제목에 쓴 23,959원은 토스 수수료 440원을 차감하기 전 금액이다. 이번 달은 수수료를 뺀 금액을 사용하므로, 비교할 때도 두 기준을 구분했다.
| 구분 | 2026년 8월 | 2026년 9월 |
|---|---|---|
| 앱테크·혜택 합계: 토스 수수료 차감 후 | 22,966원 | 34,378원 |
| MMF 운용 수익 | 553원 | 607원 |
| 토스 수수료 차감 후 합계 | 23,519원 | 34,985원 |
| 같은 수수료 기준의 차이 | — | +11,466원 |
8월 제목의 23,959원과 단순 비교하면 11,026원 증가지만, 토스 수수료 기준을 맞추면 11,466원 증가다.
증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것은 패널파워 10,000원 정산이다. 패널파워 정산과 한온시스템 주식 매도금 3,448원을 빼면 21,537원이다. 월별 총액이 늘었다고 평소 루틴의 수익까지 모두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카카오뱅크와 하나머니는 늘었고, 뱅크샐러드는 줄었다. 모니모는 8월에 펀드 투자 내역 합계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월간 적립 화면을 기준으로 삼았으므로, 두 숫자의 차이를 그대로 적립 증감으로 해석하지 않았다.
5월부터 9월까지의 수익 추이
8월 결산처럼 월별 기록을 선 그래프와 표로 모았다. 5~8월은 당시 글의 합계를 그대로 사용하고, 9월은 최종 합계 34,985원을 표시했다. 이번 달 수치는 민트색으로 강조했다.

| 월 | 결산에 기록한 합계 | 집계 기준 |
|---|---|---|
| 2026년 5월 | 18,788원 | 당시 결산 기준 |
| 2026년 6월 | 35,789원 | 당시 결산 기준 |
| 2026년 7월 | 22,205원 | 토스 수수료 차감 전 |
| 2026년 8월 | 23,959원 | 토스 수수료 차감 전 |
| 2026년 9월 | 34,985원 | 토스 수수료 차감 후 |
모든 달에 MMF 수익을 포함했지만, 수수료와 혜택을 집계한 기준까지 같지는 않다. 따라서 이 그래프는 각 달에 기록한 금액의 흐름으로 보고, 같은 수수료 기준의 8~9월 비교는 위 표를 참고하면 된다. 9월은 교통카드 캐시백을 제외했고, 모니모 앱 이벤트 적립과 별도 주식 매도금을 포함했다. 펀드 투자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았다.
앱테크 수익의 투자 흐름
이번 달에도 돈의 목적지는 같다. 모니모에서 모은 돈은 연동 펀드로 보내고, 그 밖의 앱테크 수익은 카카오뱅크 MMF에 모은다.
- 모니모 적립금과 이벤트 주식 매도금 → 모니모 연동 펀드
- 나머지 앱테크 수익 → 1,000원 이상 쌓이면 카카오뱅크 MMF
- MMF가 30만 원에 도달 → 10만 원을 인출해 장기 투자, 20만 원 유지
- 교통카드 캐시백 → 별도 생활비 절감 기록 → MMF에 모아 S&P 500 소액투자로 연결
구체적인 기준은 앱테크 수익을 소액 투자로 옮기는 법 — MMF 20만 원 규칙에 정리해 두었다. MMF에서 꺼낸 돈을 S&P 500과 KOSPI TR에 나눠 장기 투자하는 기존 방식이다.
교통카드 캐시백도 같은 투자 흐름에 들어갈 수 있지만, 수익의 출처는 따로 기록한다. MMF나 펀드로 옮긴 원금과 그 안에서 생긴 운용 수익도 구분한다.
결국 내가 이어가려는 것은 앱테크 → MMF·모니모 펀드 → 장기 투자의 흐름이다. 한 달에 몇만 원을 더 쓰는 대신, 생활 속에서 생긴 작은 돈을 투자 원금으로 남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10월 계획
10월에도 매일 짧게 끝나는 적립 루틴과 1,000원 단위의 MMF 이동을 유지할 생각이다. 패널파워처럼 정산 시점이 다른 수익은 신청일과 실제 지급일을 함께 기록하려고 한다.
토스는 월초부터 월말까지 출금 내역을 빠짐없이 남기고 수수료 차감 후 금액으로 계산한다. 모니모는 젤리 적립, 이벤트 주식 매도, 펀드 투자를 각각 기록해 같은 돈을 두 번 합산하지 않도록 한다.
다음 달에도 얼마를 모았는지와 함께, 그 돈이 얼마나 투자 원금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해 볼 생각이다.